(주)휴메디컬이 피코케이의 키닥터로 박영진 원장(사진ㆍ루나크의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영진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루나크의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력 분야는 색소치료와 반영구 화장, 필러, 보톡스 등이다.
300펄스와 2.0파워의 우수한 펄스 안정성으로 멜라닌 색소를 더 작은 입자로 파괴하는 피코케이는 써말렌즈 이팩트(Thermal Lens Effect) 최소화와 자체 개발한 PFC(Power Factor Collection) 활용 등 총 9개의 특허기술로 출력 안정성을 향상시킨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 생산된 제품이다.
또한, 타사 대비 최대 8배 이상의 높은 에너지 밀도와 4배 작은 100μm 굵기의 MLA 핸드피스로 에너지 손실 및 피부 표면의 손상 없이 에너지를 전달해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다양한 색소를 치료할 수 있으며, 통증과 회복기간 또한 최소화해 환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 원장은 “피코케이의 경우 문신,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흑자, 오타모반 등 다양한 색소 치료는 물론 LIOB 원리를 통한 콜라겐 생성 및 세포 재생 효과로 흉터, 모공 개선, 피부결 및 탄력 개선 등의 효과도 볼 수 있어 환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피코케이 키닥터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시술에 임해 많은 환자들의 피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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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